수수하고 담백한 삶을 꿈꾸다, 간결한 디자인의 주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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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하고 담백한 삶을 꿈꾸다, 간결한 디자인의 주말주택

Juhwan Moon Juhwan Moon
Casas de estilo  de Studio Eco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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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장식은 금세 질리기 마련이다. 가뜩이나 복잡하게 돌아가는 도시인의 일상에서는 화려한 모습이 아니고서야 눈에 띄기 어렵다. 그래서 다른 이의 시선을 끌기 위한 장식으로 집을 꾸미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반대로 거추장스러운 건축요소를 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디자인으로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집도 있다. 예컨대 바쁜 일상에 쉼표를 찍는 주말주택이라면 수수하고 담백한 디자인이 간결한 삶을 담아낼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조금 멀리 떨어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난다. 이탈리아의 건축사무소 Studio Ecoarch에서 디자인한 주말주택은 순수한 백색과 자연스러운 나무의 질감이 돋보인다. 집 안팎을 꾸미는 흰색과 나뭇결은 단순한 형태와 함께 만나 담백한 삶을 담아내는 집이 된다. 물론 해외 사례지만, 한국의 단독주택에서도 시도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그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면서 꿈을 실현하는 집은 어떨까?

1. 순수한 흰색과 간결한 형태가 만나는 주택의 외관

오늘의 집은 직선과 단순한 형태를 강조하고 흰색으로 외벽을 꾸몄다. 그리고 사진처럼 한쪽 모서리를 오려내고 테라스를 조성한 모습이다.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 건축요소가 만나 담백한 맛을 낸다. 주택 전면에는 마당을 만들고 테라스와 함께 실내공간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을 유도한다. 이는 상황에 따라 실내를 바깥으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또한, 모서리를 지지하는 기둥은 검은색으로 최대한 얇게 설치했는데, 눈에 잘 띄지 않아 전체적인 디자인을 망치지 않는다. 

2. 작은 변화로 공간의 다양함을 만들어내기

이번에는 발걸음을 옮겨 주택의 후면 디자인을 확인해보자. 간결한 형태가 돋보이는 오늘의 집은 작은 변화 하나로 공간의 다양함을 만들어낸다. 사진은 마치 벽을 밀어 놓은 듯한 모습으로 후면 입면과 테라스를 조성했다. 이렇게 꾸민 공간은 가족이 다른 이의 시선을 피해 어울릴 수 있는 아늑한 장소가 된다. 가족의 사생활은 보호하면서 단독주택의 장점은 살리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흰색 외벽은 이곳에서도 계속되며, 햇빛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을 자아낸다.

3. 밝고 쾌적한 테라스 디자인 아이디어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외부공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늘의 집은 가족의 야외활동을 위해 다양한 테라스를 마련했다. 사진 속 테라스는 나무 마감재와 흰색 표면이 밝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서로 다른 재료의 대비를 통해 독특한 공간감을 완성하고, 천장과 벽이 있는 반 외부 공간의 틈에는 나무 데크가 벽과 벤치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흰색으로 마무리한 벽과 천장은 빛을 반사해 구석구석 환하게 비춘다.

4. 자연을 담아내는 개구부와 모서리를 활용하는 아이디어

주택의 실내공간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한 것이 좋다. 그래서 오늘의 집은 흰색으로 실내 벽과 천장을 꾸미고 개구부를 냈다. 창문은 주변 자연 풍경을 담아낼 수 있는 위치에 내고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실내공간의 바닥은 나무의 질감을 살려 시공했는데, 외부에서 활용하던 흰색과 자연 요소의 대비를 실내에서도 이어가는 모습이다. 또한, 모서리를 살며시 옆으로 밀어 걸터앉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5. 안과 밖이 만나는 접점이 되는 커다란 창문

창문은 안과 밖이 만나는 접점이다. 오늘의 집은 커다란 창문을 통해 마당을 바라볼 수 있다. 어린 자녀가 밖에서 놀고 있어도 항상 시선이 마주칠 수 있어 좋다. 물론 바깥에 펼쳐진 풍경을 눈에 담거나, 테라스의 가족과 틈틈이 소통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안과 밖을 자연스럽게 이어내고 시선이 끊어지지 않아 좋다. 종종 한국의 주택에서는 접이식 문으로 실내외 공간을 이어내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적용한다. 물론 단열 성능을 꼼꼼하게 신경 쓴다면 노천카페 같은 테라스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6. 산뜻하고 개방적인 욕실 디자인 아이디어

오늘의 집에서 마지막으로 찾아간 공간은 개방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욕실이다. 샤워실은 모서리를 활용하고, 유리로 칸막이를 설치했다. 습기가 많고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욕실에는 통풍과 환기가 중요하다. 세로로 낸 긴 창이 빛과 바람을 실내로 끌어들인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면서 기분 좋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욕실 디자인 아이디어다.

그럼 한국의 상황을 고려한 단독주택 아이디어는 어떨까?

여기 기사에서는 아담한 집에 커다란 꿈을 담아내는 한국의 소형주택 여섯 곳을 소개한다.

Vivienda Unifamiliar en Tomiño, Pontevedra (Spain): Casas de estilo  de HUGA ARQUITEC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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